2024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놉시스
여자는 이별 후에 카페에 앉아 눈물을 흘린다.
그때 한 남자가 자신의 반쪽 프레즐(하트 모양의 빵)을 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