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놉시스
전문 댄서 마리아는
참혹한 사고를 당한 이후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그녀의 주요한 손실은 춤을 출수 없는 것도 아니고
또한 움직임이 그녀의 정신적인 고통의 원인도 아니다.
춤은 그녀에게 세상을 의미하고,
오직 춤추는 것만이 그녀의 생명력을 되돌릴 수 있다.